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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남자를 확실하게 아는법.

동영 도안 2012. 10. 4. 16:57

<남자의 진면목을 확실히 아는 기술>

 

1. 상대방으로 하여금 추측하기 어려운 길로 가는
이론형의 남자는 조화와 순서를 특별히 중하게
여기고 조리가 있으며 일 처리에 빠르고 늦음을
잘 아는 사람이다.

 

2. 외모가 지극히 단정하고 일에 대해 확실성을
요구하는 남자는 신경질적이고 비활동적이며 
속마음을 추측 할 수가 없으니 이야기 상대와
연애대상으로는 좋지 못하다.

 

3. 시끄럽게 떠들기를 좋아하는 남자는 어려운
이론을 원하지 않고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원치
않으며 오직 여자와 장난치며 놀기만 좋아한다.

 

4. 떠받들기를 좋아하고 명령에 순종하는 남자는
환상과 로맨틱 정신이 충만하나 가벼운 편이며
성격이 안정되지 못하고 가변성이 큰 사람이다.

 

5. 첫 인상이 좋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헌신적인
사람이며 강렬한 표현을 좋아하고 타인에게
양보정신이 크며 노기(怒氣)가 폭발해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으며 그 세(勢)와 위력은 만 근의
천둥과 우레 같으며 만약 타인에게 존경을 받으면
반드시 그 은혜에 보답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다.

 

6.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남자는 여인의 사랑도
깊을 것이지만 여인에 의해 쓸데없는 오해를
받기도 쉽다.
좁은 마음을 품고 있고 질투심이 강하고
그 투기심으로 인하여 싸움을 즐기는 여인을
싫어한다는 것이 특별하다. 

 

7.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완고한 남자는 자기의
강한 점을 내세우기 좋아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과시하여 영예를 받기 좋아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존중하는 사람이나 냉정한
여인에게는 굴복하기가 쉽다.

 

8. 오만하여 안중(眼中)에 사람이 없는 남자는
죽을 각오로 백 가지 난제를 풀어 가지만 무리에
들지 못하고 고독을 좋아한다.

 

9. 주도면밀하게 사람을 대하는 남자는 유머감각이
풍부하고 사교성이 좋지만 변하기도 쉽다.

 

10. 남과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어려운 일에
협조를 구하는 사람이 있어 반드시 협조의 예의를
저버리지 않는 남자는 모성형의 여인 앞에서는
신하처럼 복종하나 사람들과 내기하고 놀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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