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혼 사업은 승진은 시험은 집 매매는건강 자식은? 자세히보기

상담사례

황혼의 性

동영 도안 2012. 11. 20. 13:58

황혼 의 성.

 

ㅇ  癸  辛  丁  乾  금년66세

ㅇ  丑  亥  亥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辰  巳  午  未  申  酉  戌

67  57  47  37  27  17  07

 

이 남성의 부인사주.

 

辛  乙  戊  戊  坤   65세

巳  丑  午  子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亥  子  丑  寅  卯  辰  巳

61  51  41  31  21  11  01

 

황혼 이혼이란 것이 이런것인가?

위 남자분은 신강한 사주에 다행히 운의 흐름이 양호하여 큰돈은 아니지만 부인의 도움으로

그런데로 살아왔단다.

그런데 이분의 사주에서 는 부부생활에서 꼭 지켜야할 믿음이 깨지는 사주다.

그래서 이 부인은 외출시에는 항상 목적지를 남편에게 말하고 허락을 받아서 외출했단다.

이유는 남편자신이 항상 부인이외의 이성관계가 있으므로 부인을 꼼짝도 못하게 하는것이다.

남편은 무덤에 들어갈때까지 바람피울것이요 하니 지금까지 그래왔단다.

그래서 금년초에 남편을 보기 싫어 가출까지 했단다. 그러나 그동안 미운정때문에 다시 가정으로,,

금년 壬辰으로 남편의 사주에서 부인이 없어지는 해이다.

 

 상대 여성의 사주를 말한다.

ㅇ  己  丁  甲   坤

ㅇ  亥  卯  申

상대 여성은 현재 69세이다.

가정이 있는 남의 남편을 그것도 먼 친척끼리 ,,,

서로가 가정이 없다면 노년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고도 하지만 ...

남자 없이 살수없는 사주이네요 하니,

부인왈.  일주일에 한번은 그짖을 한단다.

자기 남편이 이분을 알고부터는 잠잘때에 옆에도 못오게 하고 양말과 옷을 입은체로 잔단다.

그리고 운동하고 옷갖짓을 하고는 이러저러한 핑계로 외출을하고는 돌아와서는 몸이 아프단다.

이러니 어느부인이 남편좋다고 할것인가?

이혼을 해야하는지 참아야 하는지?

이제 나이는 많고 이혼하면 서로가 불행하니 조금만 참으세요.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은 출산의 산고를 격으므로 예감이라는 것이 남자보다는 월등하다.

특이 귀문이 있는 사주들은 더욱더 감감이 남다르다.

요즈음은 남자나 여자나 너무 도가 넘친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성당에 다니는 분들은 일년에 한번씩 고해성사를 하니 좀 부끄러운줄안다.

그러나 불교신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부끄러운줄알고 올바르게 살아야 할텐데 무슨 큰 일이라도한것처럼 에이^^^  더러워,

한마디로 입이쓰다.

 

왜 이래야만 하는 것일까?

어런분이 자기 며느리가 만약 이런다면 어찌할꼬 ?

 

육임으로 정단했을때 이혼이 되지않을것으로 나왔다.

반응형

'상담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의 운명을 알아야할 부모  (0) 2012.11.22
남편의 바람기  (0) 2012.11.21
중혼할 팔자라도  (0) 2012.11.19
노래방 여주인  (0) 2012.11.16
김정일 사망후 남북관계  (0)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