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암에 걸려서
간암에 걸려 투병 중인데 부인은 앞으로 더 살기를 원하지만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고
ㅇ 癸 戊 乙 乾命
ㅇ 亥 子 酉
대운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巳 午 未 申 酉 戌 亥
64 54 44 34 24 14 04
이 분은 조실부모하고 건설 현장에서 어렵게 살아온 분이다.
부모 형제와 인연이 없어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일찍 결혼하여 자식까지 두었지만 해로하지 못하고 중년에 이혼하고 두 번째 부인과 현재 살고 있다.
월지 子水 도화로 인해 주위에는 항상 술과 여자.
이러니 본 부인과는 헤어지고 재혼.
戊土가 자식이나 뿌리가 약해 자식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다만 말년 운이 그나마 火運으로 흘러 좋았으나 지지에서 刑沖이 걸리니 대발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乙木이 絶地에 놓여있고 지지가 온통 물이다.
결국 자신의 생활 습관과 타고난 기운으로 이렇게 되는 것이다.
상담할 때 음력 4월을 넘기기가 힘들게 나왔는데 결국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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