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妻不合
ㅇ 甲 己 癸
ㅇ ㅇ ㅇ ㅇ
甲木이 己土에 장가가면 己土가 土剋水 하므로 부모곁을 떠나서 자립해야 한다.
나쁘게 말하면 癸水는 시어머니다.
어머니 어제까지는 어머니의 자식이었는지는 몰라도 이제부터는 내 신랑입니다 한다.
어머니 이제 아들에게는 (甲) 더 이상 간섭하지 마세요 한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미워죽는다.
고부갈등이 시작이다.
아들도 밉기는 마찬가지 자기 마누라밖에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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