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土중탁.
己 己 己 己
巳 巳 巳 巳
己巳가 넷으로 연결하여 巳가 넷이니 요런 사기꾼이 되어서는 안된다.
火土로만 이루어져 있으니 화토중탁으로 속세와 인연이 없다.
구도자의 길을가야 자기의 길을 간다, 오직土인 신앙밖에 모른다.
실제 이 사주의 주인공은 장가를 5~6번을 갔고 그래도 이대생 아니면 장가안가고 예식도 세종호텔에서만 올린다.
형충이 없으니 쭉 빠졌고 멋쟁이다.
己土로서 키도 중간키고 코트 걸치고 기사하나 데리고 나서면 어떤 여자건 첫눈에 반한다.
땡전 한푼 없으면서도 기가막힌다.
그런데 말라있는 흙이니 水인 여자돈이 들어와도 못살고 그냥간다.
말라있는 흙에 물을부어봐도 흡수되어버리고 흔적도 없다.
말라있는 흙에 일점의 水氣를 넣으면 찢어지고 갈라지게 된다,
연탄불에 물을 부으면 튀기는 것처럼 즉 중들이 파계하는 것과같다.
그 아픔은 찢어지고 갈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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