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土傷官 丁 丁 戊 戊 坤命 未 未 午 午 일찍이 혼자되어서 아들5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했다 자식들은 모두 잘되었다. 막내가 쏙썩이는데 막내며느리가 어머니와 자기둘중 하나를 택하란다, 집에오지도 않는다 火土가 많아서 스님들에 대해서 잘안다, 59세에 이공부 배우더니 지금도 잘써먹고 있다... 명리학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