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남지 않았습니다(육임점)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왔던 보살님이 연락도 없이 찾아왔다. 방문일 양력 2월 23일 申時 亥 월장. 여동생이 유방암인데 앞으로 살수 있을지 진지하게 상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辰日입니다 달력을 보니 양력 3월 10일이다, 辰 일 辰時.. 상담사례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