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 사주 가수 진시몬 “석 달 전 떠난 아들, 유품 정리도 못 해… 트라우마 생겼다”뉴스 내용가수 진시몬과 최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가수 진시몬(55)이 최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외국에 살던 아들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다며 “이후 트라우마도 생겼다”고 털어놨다.진시몬은 12일 방송된 MBN...출처조선일보삭제삭제 '이혼' 진시몬 "26살 子 심장마비로 떠나…트라우마 생겼다" (특종세상)[종합]뉴스 내용(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특종세상' 진시몬이 석 달 전 둘째 아들을 떠나보내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을 전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진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