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 요안나 사주 전 기상 케스트 "오보 뒤집어 씌워"…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호소 유서뉴스 내용사진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28세를 일기로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의 휴대전화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유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27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1996년생인 고인은 지난해 9월 15일 오전 1시 5분쯤 자신의 휴대전화 메모장에 원고지 1...출처중앙일보삭제삭제 故 오요안나, 유서 속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 [MK★이슈]뉴스 내용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7일 매일신문은 비밀번호가 풀린 故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