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김민수) 사주 작곡가 가수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체포…필로폰 1000회분 갖고 있었다뉴스 내용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뉴스1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A씨는 돈스파이크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출처중앙일보 삭제삭제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필로폰 1000회분 압수뉴스 내용유명 작곡가 겸 가수인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수차례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뉴스1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마약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