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모르는 일”… ‘50억 클럽’ 당사자 박영수 등 강력 부인뉴스 내용박영수 전 특검이 2017년 4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와 천하동인으로부터 50억원을 받기로 했다는 ‘50억 클럽’에 거론된 당사자들이 극구 부인했다. 이들은 야권이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적용되는...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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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설계자 : 이재명
주연 : 유동근 김만배 외 다수
조연 : 법조인(박영수 곽상도... 회계사
엑스트라 : 대장동 원주민 그 외 종사자.
설계자 이재명은 생년월일 정확하게 미상 그래서 이 분 생년월일 정확하게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사법고시 합격 성남시장 경기지사 그 외 형수 욕설 형 사망 음주운전 난방 열사 김부선 스캔들 외 다수.
주연 : 유동근 김만배 이 두 사람은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리를 빠져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법조인을 형님 고문 등을 위장하여 법조 울타리를 치며 위법을 빠져나갈 방법을 조언 받으며 대가 지불함.
조연 : 법조인 회계사 : 이들은 돈을 대가로 받으며 합법적으로 위장함,
회계사 주 임무 : 부당한 소득을 온갖 방법으로 탈루하기 위해 위장회사 설립했다고 봄.
원주민 : 이재명에 의해 자기 소유 땅 강제수용 ㅎ ㅎ
이게 뭔 일입니까?
법조인 : 옛날에는 나름 청렴결백이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 생각하고 살았다.
그러나 현실에는 전연 다르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법망만 피하고 부를 쌓자는 식이 현재 법조인,
현직 법조인 :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권력 유착 심하다.
그래서 법조인의 위상은 시장 잡배와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
과거 내가 본 훌륭한 자식의 부보님은 자식과 대화에서 공직자를 앞에 두고 한 말.
어떤 불의와도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내 직업과 관련된 어떤 부정부패도 저지르지 말아라고 가르쳤다.
지금의 법조계 현실은 어떨까요.
과거 대쪽과 같은 법조인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다.
어느 법조인이나 돈과 명예가 우선이다.
돈만 된다면 명예쯤이야 하는 법조인 허다하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모 검사 사주를 보면 장인 되는 사람이 이름난 법조인.
실례를 본다면
사위 사주
ㅇ 丁 ㅇ ㅇ 乾命
ㅇ 亥 寅 ㅇ
딸 사주
ㅇ 乙 ㅇ 戊 坤命
ㅇ ㅇ ㅇ ㅇ
이 사주에서 위 사위 사주에서 보면 인수 부모 寅木 이 남자에서는 어머니도 되지만 또 장인도 된다.
사주에서 寅木 印受(인수)가 희신 이면 모친 덕 장인 덕이 많은 사주.
아래 딸 사주에서
戊土 財는 부친 아버지다.
地支에 따라 地支에서 根(근)이 있다면 이 아버지 나라에 이름 날린 사람이다.
어떤 직업 만약 辰土 라면 天羅地網(천라지망) 사주 구성이 좋으면 이 아버지가 바로 법조인이 되며
나라에 이름을 널리 알린 사람이다.
어떤 사람일까?
나도 모르지요?
말하지 않으니 ㅎ ㅎ
이처럼 현시대는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사회 리더가 되는 인물들의 사고방식 내지
인격 품격은 과거 시대와 너무 차이가 난다.
오늘 뉴스에 나온 50억 리스트에 나온 면면을 보세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인물들이며 한때는 국민들로부터 잘 했다고 박수받던 인물입니다.
과거 김동길 교수가 생각나네요.
이게 뭐 하는 겁니까?
문제인 정부는 이게 뭐 하는 겁니까?
문제인 정부.
상식 공정 정의 시작의 표어는 누가 덜어도 고개를 끄떡이며 지지했지요.
그랬던 문재인 정부.
어땠나요.
첫 번째가 시급 일만 원에 멋모르고 무지한 개구리 붕어가 오 만세 불렀답니다.
두 번째가 동계 올림픽 이후
남북 정상화담이 그랬고요,
세 번째가 적폐 청산이 그랬고요,
네 번째가 친일청산 프레임이 임기 내내 이어지고 있고요,
다섯 번째가 자신의 임기 내에 부동산만큼은 꼭 잡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스물몇 번을 국민은 속고 또 속았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 잘 따르고 믿는 40대 어느 아줌마는 오늘도 전세금 마련으로 통곡합니다.
그러나 일면 똑똑한 아줌마는 문제인 정부 최고라 외친답니다.
왜 : 자신들인 이미 自家(자가) 그래서 집값 올라서 좋고 자녀 양육비로 한 달 몇십만 원씩 주니 얼마나 좋은 이니인가요.
30~40대 주부들의 사고가 이렇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의 근본 원인은 교육이 그렇습니다.
전교조 사회주의 교육 ㅎ ㅎ ㅎ
공정과 정의를 앞세우면서~
여기에는 민주당 고문이신 이 ㅇㅇ
또 있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정부 목적은 자본주의 부정이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가 이 정부 일자리 창출한답시고 돈 세금 얼마나 갖다 부었나요.
그 반면 기업에 대한 규제는 어떠했나요.
좋은 일자리는 어디서 나오나요.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 창출이 된답니다.
그런데 이 정부 일자리 창출한다고 공무원 수 늘리고
기업은 규제 일변도 아니면 준조세로 못살게 하지요.
이러면 좋은 일자리 될까요?
출산정책에 돈 얼마나 갖다 부었나요.
일자리 없이 보조금만 준다고 애 낳나요.
가정은 수입이 안정이 되어야 아기도 낳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소기업 종사자은 언감생심,
지금 이 정부에서 왜 집값이 폭등 되었나요.
한마디로 자신들의 정부 장기 집권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회주의적인 발상은 아닐까요.
개 돼지 정부에서 사료 주는 데로 받아먹고 표나찍어라.
6, 25 때 월북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 정부가 하는 부분과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누구나 잘 사는 세상 누구나 똑같이 사는 세상 정부에서 배부르게 먹여준다. ㅎ ㅎ
그러면 박정희 이후 대통령은 누가 좋았나요.
요약합니다.
박정희 : 시대 요건에 아주 잘 맞는 정책을 했다.
그러나 장기집권 정책으로 총 맞고 서거 안타까운 사건.
다음 대통령 전두환 : 계엄령 선포 후 박정희 시대 산물인 통행금지 해제하면서
온갖 재제 풀면서 접대 문화 팽창 그래서 지금도 전두환 사대가 좋았다고 한다.
노태우 : 국민들의 직선제 대대적으로 원해 대통령 당선.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감방생활.
김영삼 : 독재시대 항거하며 단식투쟁 대통령 당선 후 세계화 외치다 국고 바닥남.
김대중 : 이회창 후보와 극심한 대결 이때 이회창 후보 아들 흑색선전 등으로 당선.
남북 관계 개선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 그러나 대북 지원으로 나중에 결론 핵 개발 지원.
이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은행 누구나 조건만 되면 쉽게 대출 카드 무한 발급 신불자 대량 생산,
이 정부에서 공무원 대폭 인상 이때부터 공무원 선호 시작함.
노무현 : 전국 균형 발전 앞세워 전국 땅값 폭등 그리고 부정부패 관련 사법부 조사받은 후 부엉이 바위 자살로 생 마감.
이명박 : 잘한 일 시내버스 요금제 청계천 철거 그러나 비위 많은 결국 지금도 감방 생활 더구나 자원외교 수조원 버리고 실패.
박근혜 ; 측근 잘못 다스림 세월호 침몰 사건이 결정적인 이유.
이것을 가장 악용한 사람 문제인 외 다수라고 생각.
현재 대통령 후보.
이재명 후보 : 사이다 발언으로 좋은 이미지 그러나 한편 선동꾼 기질 포플리즘 강함
한편으로 민주당 심리전에 아주 강함.
잘못되면 절대로 인정 안 하고 오리발.
윤석열 : 정치 초보티가 솔직하게 과함 고단수 홍준ㅍ와 차이가 많이 남.
그러나 이 사람 부정과는 잘 타협하지 않은 특성이 있음.
홍준표 : 좋은 사람이나 너무 기회주의적이고 말 잘 바꾸며 검사 시절 상대방을 죄인 다루듯 하는 기질 강함.
그래서 때론 정국을 찌르는 사이다 발언 잘함.
이낙연 : 기자 출신답게 기름 장어 같은 표현에 능숙함.
한마디로 뚝심이 약해 보이고 능구렁이 같은 기질 강하게 보임.
유승민 ; 경제학자 그러나 관상에 보듯이 이기적이고 욕심이 너무 강함,
자기 자신이 손해다 싶으면 등 돌림 그래서 배신자 닉네임일까요? ㅎ ㅎ
대통령 자격 : 시대정신을 있어야 한다.
그기에 맞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선견지명이 있어야 한다.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 국가 발전이 된다.
다음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까요?
더 붙인다면 지금 이때 대통령을 한다는 인물들 한마디로 너무 기개가 없어 보인다.
이래서 지금까지 박정희 이후로 아직까지 담임 대통령으로 가나 보다.
어느 대통령이나 낮이나 밤이나 국민들을 위해 밤잠 설치셨겠지만,
그릇이 ....
아직은 우리 국민들의 業(업)이 많나 보네요.
그러니 대통령을 뽑고 선출했을 때는 좋았지만 결국 말로는 좋지 않았고,
민주주의는 자꾸만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나만 나는 것일까요?
아무튼 차기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발 임기 내내 존경받는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합니다.
제일 안타까운것은 일반 국민은 대통령 후보자 속내를 제대로 모르고 뉴스만 보고 판단하는것이다.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 더 지나친 욕심내지 않기를 부처님 전에 축원 드립니다.
어느 시민의 부질없는 하소연입니다.
모든 국민은 투표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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