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타고난 富(부)는 얼마나?
누구나 자신의 타고난 재물 그릇이 크면 좋으련만,
그릇이 적으면 큰 富를 이룰 수가 없고
타고난 그릇이 커야만 큰 富를 쌓고 살아간다.
그릇은 적은데 큰 돈이 덜어오게 되면 엉뚱한 인연으로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없어지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차면 넘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분수 것 살아가야 편하다.
그렇지만 세상살이는 돈이 곧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가니 고통이 따르게 된다.
악한이가 잘 사는 것은 악의 열매가 아직 여물지 않아서 그렇고
선한이가 가난한 것은 선의 열매가 아직 익지 않아서 그렇다.
악업이든 선업이든 그 과보는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현 생에서 자신의 지은 업을 받지 않게 되면 來生(내생)에서 받게 되고,
그 과보는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오늘은 한 여인의 사주를 올려본다.
생년월일 이름은 생략합니다.
乙 戊 癸 ㅇ 坤命
卯 戌 亥 申
亥月 戊土는 丙火와 甲木 官(관)이 조화를 이루면 좋은 팔자.
이 사주는 戊戌日 생에 癸亥 財(재)가 旺(왕) 한 사주.
年地 申金은 亥水의 生地
戊戌 魁罡(괴강)에 戌亥 天門(천문) 財旺.
여성이지만 웬만한 남자 뺨친다.
장사 사업 수완이 보통이 아니다.
중년 火 대운에 발복하여 수산업과 식당으로 수백억 부자가 되었다.
수백억 부자지만 만사형통은 없다.
가정사 괴로움이 있어 상담을 했던 분이다.
대원사 : http://daewonsaju.com
반응형
'상담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사 임용고시 응시자 (0) | 2018.10.24 |
---|---|
연예인 어느 엑스트라 연기자 사주 (0) | 2018.09.06 |
믿었던 사위 (0) | 2018.03.20 |
사업 투자 자문 육임 점 (0) | 2017.12.18 |
남편의 관재수와 아들문제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