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아나운서 사주
MBC 신임 최승호 사장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 합당한 책임 묻겠다.
정권 권력에 따라 놀아나는 언론...
1965년 1월 10일 陰 12월 8일
ㅇ 甲 丁 甲 乾命
ㅇ 子 丑 辰
대운
甲 癸 壬 辛 庚 己 戊
申 未 午 巳 辰 卯 寅
68 58 48 38 28 18 08
추운 겨울 甲木 일간으로 우선 丙丁火가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庚金이 있어
조화를 이루면 상격 사주가 된다.
이 사주 月干에 丁火 傷官을 用 하는 사주 그래서 아나운서 직업.
시간에 庚辛金 官이 있어야 좋다.
대운의 흐름이 대체적으로 좋다,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38세 辛巳 대운에 좋았다.
辛金 正官이 辰丑에 根 하여 官運 좋게 되고 丁火 傷官(상관) 巳火 旺地.
사주 財가 正 偏財(정 편재) 혼잡이다.
남자 사주 正 偏財 혼잡이라 해서 이혼 재혼해야 하는 것 아니다.
偏財(편재)는 부친이요 正財(정재)는 아내가 된다.
이럴 경우 이혼 재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 직업 외에 부업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덜어 본업이 있으면서 부업으로 주식투자 등 투잡을 하는 경우가 된다.
특히 이 사주에서 甲子 일 생으로 검색어에 이혼 재혼이 떠는데 루머다.
甲子 浴地 되어 桃花(도화)로 보는데 아나운서로 그만큼 인기를 누렸던 것이다.
또한 사주에 合이 많다.
이 사주 丑辰 破 하고 子丑 合 한다.
이렇게 破 合이 같이 있을 경우 작용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현재 대운이 壬午運 지나고 있다.
좋은 運 아니다.
구설수 만 따른다.
가정적으로 아내와 사이가 나빠져 이혼하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곤경에 처하는 시기.
금년 丁酉年 끝이다.
곧 변동 변화 이동이 된다, 子酉 破.
자의든 타의가 되던 어쩔 수 없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것이 때로는 남의 손가락질 받기도 한다.
광우병 사태 누구나 아는 사실, 그때 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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