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사주 기업인 배우
서미경 롯데 비자금 창구 의혹
롯데 서미경 식당 매출 125억
1959년 7월 4일 陰 5월 29일
ㅇ 丁 庚 己 坤命
ㅇ 亥 午 亥
대운
丁 丙 乙 甲 癸 壬 辛
丑 子 亥 戌 酉 申 未
61 51 41 31 21 11 01
무더운 여름 丁火 일간으로 壬水와 庚金의 조화가 잘 되어 있으면 좋은 운명이다.
이 사주 壬水 대신 亥水 있고 庚金이 月干에 있어 일단 좋다.
역시 태어난 출생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
부부의 연이 좋은 팔자는 아니다.
별 볼일 없는 집안 출생인데....
그러나 여자는 우선 예쁘고 볼 일이다.
알려진 데로 일찍 어린 나이에 신격호 회장 눈에 들어 자의반 타의 반 결혼했다.
그 당시에 호텔롯데에 ㅊㅁㅂ 근무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야기를 덜어보니 ㅎ ㅎ ㅎ
이 사주가 맞는다면 서미경은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주다.
41세 대운이 乙亥運 마음고생이 많았겠다.
자식을 키우고 그 자식이 성인이 되었지만 세 번째 부인이란 것은 어쩔 수가 없었을 것이다.
연 매출 125억 부동산 재산 수백억 또 천억 대의 재산?
모르긴 해도 출생시간이 좋은 시간이다.
약한 일간에 도운이 되는 시간인 것은 분명해 보이다.
壬寅時?
자식은 딸 하나 있다.
이 사주에서 딸은 己土 午火 祿根 하여 좋다.
이 자식은 남자 福이 엄마만큼 좋을까?
나쁘지 않다.
그러나 남자가 많다.
잘못된 인연이 되면 남자 문제로 마음고생하는 운명이다.
서미경은 富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庚金이 財가 되며 正財 午火 浴地 己土 자식으로부터 生을 받는다.
딸 낳고 신격호가 재산을 주었구나.
롯데그룹의 재산 분쟁 두 아들 末年運 나쁜데...
롯데가 몰락하면 재산 지키고 잘 살는지...
'유명인사 사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민희 홍상수 사주 (0) | 2016.06.21 |
---|---|
윤시윤 사주 (0) | 2016.06.20 |
배우 김민수 사주 (0) | 2016.06.17 |
윤현숙 사주 가수 탤런트 (0) | 2016.06.15 |
박유천 사주 (0) | 201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