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사주 개그맨

김 준호 사주(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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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대표 김 모씨 공금 횡령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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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예 대상 시상식 얼마 남지 않았는데... ​김준호 협의 이혼

1975년 12월 25일  陰 : 1975년 11월 23일  冬至後 3일

ㅇ  乙  戊  乙   乾命

ㅇ  巳  子  卯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巳  午  未  申  酉  戌  亥

66  56  46  36  26  16  06

추운 겨울 乙木은 죽어 있는 거나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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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일지 巳火가 있어 좋다 죽어가는 나무를 살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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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지는 배우자 궁으로 보지만 경우에 따라 주위 사람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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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동료 개그맨 지금도 성공한 개그맨이지만 더욱더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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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선후배들에게 더욱더 신경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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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이후 甲申 대운부터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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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걸로 아는데 왜 떨어져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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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의 영향이니 당분간은 같이 살수 없는 구조구나.(결국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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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야 결국은 해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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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더욱더 금전적으로나 모든 것이 좋은데 2세는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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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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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운이 지나가기 전에 해결해야 할 과제라 생갑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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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2013년 10월 30일 게시판에 올린 글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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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횡령 사건으로 본 김준호 甲午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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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악재가 결국은 터지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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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세가 동료나 동업자로 인해 명예가 실추되는 ​해가 되며 이 사건이 해결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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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릴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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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또한 금전적으로 손해를 면하기 어려울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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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같이 일하는 후배 동료들을 위해서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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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일수록 리더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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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으로  가야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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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申 대운이 끝 날 때까지 회사나 자신에게나 철저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제2 제3의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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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인해 내년 乙未 년에도 경제적으로 힘들겠다.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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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힘을 모아 함께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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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로서 힘을 발휘해야 할 때다.

 

대원사 홈 =>http://daewon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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