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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사주

나상욱 사주(골프)

동영 도안 2014. 10. 24. 17:40

나상욱 사주(골프)

 

나상욱 사실혼 부당파기 소송에 휘말려.

 

나상욱 약혼녀 지난 1년간 성 노예로 산 것 같다.

 

1983년 9월 15일  陰 : 1983년 8월 9일 白露後 7일 출생.

 

ㅇ  丙  辛  癸  乾命

ㅇ  午  酉  亥

 

대운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寅  卯  辰  巳  午  未  申

62  52  42  32  22  12  02

 

가을에 태어난 사주로 財가 旺 한 사주다.

 

20대에 접어들면서 이성에 일찍부터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운명이고

 

22세 戊午運에서는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잘못된 만남)

 

두 사람이 서로 좋아서 만났을 텐데

 

더구나 양가 부모가 모른다면 모르지만

 

양가 부모님이 허락한 것이며 나상욱의 집에서 같이 살았다면....

 

한쪽 이야기만 듣고 알 수 없지만.

 

하여튼 나상욱의 지금 운은 그리 좋지 못하다.

 

여자가 있으면 이별하는 운인데?

 

타고난 운명이 한 번의 결혼으로 해로 할 수 없는 운명이라 일찍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지만 이렇게 되는 것은 좋지 못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만남의 인연보다 이별의 인연이 더 중요하다.

 

처음 만날 때는 죽고 못 살 것 같은 생각이지만 살아보면 다르다.

 

안 보면 죽고 못 살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는 정신적 사랑이 나니고 육체적인 사랑이 앞서기 때문이다.

 

육체적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 정신적인 애정이 없는 부부는 남이나 다를 바가 없다.

 

소송까지 하였다니 하루빨리 서로 만나 원만하게 해결해야 하는데 쉽게 합의가 안되는 걸로 된다.

 

여자 쪽에서 앞으로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본다.

 

그렇다 하드라도 어차피 살지 못할 사이라면 서로 합의를 봐야 한다.

 

그런데 데리고 살다가 이렇게 되면 여자 입장에서는 안되는 일이다.

 

남자는 여자를 한 서리게 하면 되는 일이 없다. 그래서 여자의 恨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다.

 

원만하게 해결하기 바랍니다.

 

대원사 홈 =>http://daewon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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