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사주(가수)

김c(김대원) 사주 (가수)

 

김c 이미 지난해 합의 이혼.

 

두 아이의 양육권은 아내가...

 

1971년 11월 15일  陰 : 1971년 9월 28일 立冬後 7일 출생.

 

ㅇ  甲  己  辛  乾命

ㅇ  辰  亥  亥

 

대운

壬  癸  甲  乙  丙  丁  戊

辰  巳  午  未  申  酉  戌

62  52  42  32  22  12  02

 

가을이 지나고 이제 겨울로 막 들어가는 시기에 태어난 사주로 火氣가 있어야 하는데...

 

태어난 시간에 있을까?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하고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노력형으로 봐야 하겠다.

 

그런데 부부의 연은 평생을 가지 못하는 운명이다.

 

그것은 두 부부가 같다고 본다.

 

같은 사람끼리 인연이 되기 때문이다.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될 것이다.

 

전생에 내가 만든 인연이 중간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는 비슷한 사람끼리 인연이 되는 것이다.

 

서로의 성격은 대부분 상반되게 만나지만 그 외의 부분은 서로가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게 만나는 것이 부부의 인연이다.

 

예를 들어 키가 큰 사람은 적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한쪽이 미인이나 미남이면 상대는 조금 부족한듯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한 사람은 얼굴이 긴 사람이라면 상대는 둥근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렇게 인연이 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음식 궁합도 서로가 비슷하게 만난다.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유유상종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연기법이라 하고 이것을 인연법이라고도 하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만남의 인연도 소중하지만 이별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지는 말아야지요.

 

대부분 남녀관계가 처음 만남을 가질 때 인연이 수백 년을 함께 할 것 같지만 이별을 마주하게 될 때는 악연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십몇 년을 함께 한 부부가 이별하였다니 안타깝습니다.

 

방송에서 항상 좋은 모습만 봐왔는데....

 

오늘은 또 열애라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참....

 

어제는 사주에서 좋지 않은 부분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김c 나 전 부인이나 두 분다 똑같이 다른 이성이 있어야 하는 운명이다.

 

김c 사주에서 아내를 나타내는 오행이 月干의 己土가 지금까지 살아온 부인이 되고 일지의 辰土가 열애설이 불거진 여성으로 보면 된다.

 

月干의 己土가 亥水에 胎地이며 己土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이 되는 甲木은 일간에 甲木이 있지만 地支의 亥水에도 甲木이 있다.

 

이것은 아내 되는 분도 남편 외에 다른 남성이 있는 것을 의미하고,

 

김c 입장에서는 己土 이혼한 아내와 일지 辰土 다른 여인이 있어야 하는 것이 된다.

 

김c 입장에서는 己土 본처보다 지금 만나고 있는 辰土 여인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辰土 여인이 여러 가지로 볼 때 본처보다 자신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옛날부터 본처 버리고 잘 되는 사람 없다고 했다.

 

우리는 여러 사람을 감정하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이 본처나 본 남편 외에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을 보게 되는데

 

처음 인연 되었던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거의 보지 못 했다.

 

대부분 보면 처음 만났던 사람이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외도를 하거나 아니면 이혼하는 것을 많이 본다.

 

옛날에는 대부분 참고 인내하면서 살았지만 지금은 그렇게들 살지 않으려고 하니....

 

이혼하고 새로 만나봐야 그게 그거라는 이야기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앞으로는 더욱더 성숙된 모습으로 좋은 방송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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