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조성민 사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인데.... 자신들의 업연 데로 만나게 되어 있으니
결국 서로의 운명이다.
故 최진실 사주
1968년 12월 24일 陰 : 1968년 11월 5일 丑時 冬至後 2일 출생.
癸 戊 甲 戊 坤命
丑 辰 子 申
대운
庚 辛 壬 癸
申 酉 戌 亥
36 26 16 06
엄동설한에 태어난 사주로 申子辰 水局을 이루고 물이 꽁꽁 얼어있는 상태
따뜻한 火氣가 필요한 사주가 되는데 火는 없다.
戊土 일간으로 물이 많은 사주 물은 이 사주에서 돈이다.
돈은 많은데 돈을 지킬 힘이 부족한 사주.
돈 관리가 안 되고 돈을 좋다가 결국은 돈이 없는 운명.
16세 대운 이 壬戌 대운 이 대운에서 그야말로 대박을 친 것이다.
月干의 甲木이 남편이다 이것이 乙木의 正官이면 좋은데 甲木 偏官(편관)이 되어 결혼해서 살림하게 되면 눈만 쳐다보면 싸운다.
싸움이 그칠 날이 없게 되고 지지가 水局으로 물에 떠있는 甲木이 되니 남편이 무능하고 없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사주는 편하게 살려면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결혼하게 되면 그날로부터 불행이 시작되는 운명이 된다.
대운에서도 金運이 계속되어 남편인 甲木을 극하고 있다.
최진실 본인을 나타내는 일 주가 戊辰 백호 살로 흉사함을 나타낸다.
형제를 나타내는 시주의 癸丑도 백호살이다. 흉 운이 오면 흉사를 면치 못하는 것이다.
사주에 물이 많아 흙이 떠내려가 없어지는 형국이다.
자신이 지은 인과응보는 없어지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다.
인연을 만들기는 쉬우나 그 인연을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할 것이다.
조성민 사주는 출생 시간이 명확하지 않아 생략합니다. 부부는 같은 사람과 인연이 만들어진다. 유유상종인 것이다.
故 최진실 故 조성민 님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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