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권지안)사주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적과의 동침' 솔비와 현역 국회의원들이 서로에게 돌직구로 굴욕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적과의 동침' 녹화에는 솔비와 현역 국회의원간의 팽팽한 기싸움으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솔비는 10명의 현역 국회의원을 두고, "처음 본다", "동네 아저씨 같다"며 국회의원들을 당황 시킨 후,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에게 "김성태 씨"라고 호칭을 해 김 의원을 진땀 빼게 했다.
솔비는 MC 김구라가 "현역 총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고 묻자 "이해찬 총리 아닌가요?"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해찬 총리(36대)는 이미 7년도 더 지난 얘기로, 현재 총리는 42대 정홍원 국무총리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박민식 의원은 솔비를 두고 "가수인지 탤런트인지 잘 모르겠다"며 굴욕을 안겼다.
솔비 사주
1984년 9월 30일 陰 : 1984년 9월 6일 秋分後 7일
ㅇ 丁 癸 甲 坤命
ㅇ 卯 酉 子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寅 卯 辰 巳 午 未 申
68 58 48 38 28 18 08
사주지지가 子卯酉 만약 태어난 시간이 午시라면 지지가 모두 四正 혹은 四敗의 글자로 구성되는 사주가 된다.
연예인으로서는 타고난 사주라 할수 있으나 내적으로 볼때는 그리 좋은 사주라 할수는 없다.
자기자신을 다스리는 연습을 많이해야하겠구나.
이런 사주는 특히 종교(신앙)생활을 해야한다.
세상살이가 지금같이 록록치만은 않다는것을 앞으로 차차 알아가게 될것이다.
주위 지인들과의 대인관계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대인관계가 좋지 못하면 사회인으로는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지금 대운이 庚午대운을 지나고 있다.
나이가 나이이니많큼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부부의 인연은 아직은 아니다.
만약 38세이전 나이에 결혼하게 된다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행복할수가 없다.
庚午대운이 끝날무렵이나 己巳대운에서 결혼해야 그래도 행복하게 살수 있겠구나.
외롭더라도 인내하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해로할 배우자를 만날수 있다
지금은 많이 바쁘고 금전적인 운은 아주 좋은 시기이기는 하다.
그러나 싱글의 외로움은 피할수가 없구나.
어릴적부터 남자들이 많이 따르는 사주다.
잘보고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금년의 운세는 아주 吉한 운세라 할수 있다.
내년에는 시비구설수 조심해야 한다.
말조심 행동조심 혹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이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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