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윤식 (영화배우 탤런트)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사랑은 노신사도 춤추게 했다.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영화 '관상'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백윤식(66)은 돌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동료 배우 송강호, 조정석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걷다가 수많은 취재진과 카메라, 관객들에게 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덩실덩실 어깨춤을 췄기 때문이다. 이날은 그의 여자 친구도 함께 '관상' VIP 시사를 관람했다.
<스포츠서울닷컴>이 2개월 넘게 단독 취재한 결과 백윤식은 30살 어린 한 지상파 방송 K모 기자(36)와 핑크빛 열애를 하며 평소의 성격답게 화통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영화 '관상'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백윤식(가운데)이 어깨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남윤호 기자 |
<스포츠서울닷컴>이 2개월 넘게 단독 취재한 결과 백윤식은 30살 어린 한 지상파 방송 K모 기자(36)와 핑크빛 열애를 하며 평소의 성격답게 화통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백 윤식 사주
1947년 3월 16일 음 : 1947년 2월 24일
ㅇ 甲 癸 丁 乾命
ㅇ 午 卯 亥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73 63 53 43 33 23 13 03
황혼의 로맨스 ^^^
사람을 춤추게 하고 젊게 만드는것 같구나.
사람의 한평생이 순탄하지만은 않나보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마음고생을 백윤식이 하였나 보다.
어느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아픔이 있었기에 이혼을 하였을 것이고 지금의 여인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황혼에는 자식 며느리 보다 의지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생각할수 없는 사랑이랄까?
즉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들 며느리 눈치 보느라 감히 엄두도 못냈을 것이다.
본인의 사주에도 있듯이 타고난 끼는 버릴수가 없는가 보다.
아마 태어난 時가 甲午일주에 戊辰時나 己巳時인가보다.
일주 午中 己土 연하 時地의 土財도 연하인 여인이다.
젊은 사람들이 보면 좋지않은 시선으로 볼수 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오랜세월을 살아오면서 행복하지않게 살아본 사람이라면
서로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걸 아실것이다.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줄수 있는 그런 사랑 그 사람의 육체가 아닌 영혼을 사랑할수 있는
영원한 사랑 그런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될것이다.
두분의 용기있는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주 궁합 상담은 상담 안내 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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