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와 안시현의 궁합.
오늘 뉴스를 접하고 이 두사람이 과연 해로할수 있을까 궁금하여 ^^
마르코사주. 77년 7월 12일생(양력기준)
ㅇ 庚 丁 丁 乾
ㅇ 午 未 巳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子 丑 寅 卯 辰 巳 午
62 52 42 32 22 12 02
금년나이가 37세 癸卯대운을 지나가고 있다.
사주가 불바다이다.
자신을 나타내는 庚金은 불에 녹아버릴 지경이다.
매사에 인내심이 있기는 하지만 욱하는 성격으로 인해 화를 자초할수 있다.
항상 忍忍忍(참을인) 세번만 참고 행동하면 화를 면할수 있건만 大運의 흐름이 좋지않아 부부가 자주 싸울수 있는 형국이다.
다행히 부인이 처벌을 원치않아 화해를 했다는 군요.
그러나 두사람 사이에는 앙금이 남을듯 합니다.
안시현 사주. 84년 9월 15일생(양력기준)
ㅇ 壬 癸 甲 坤
ㅇ 子 酉 子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寅 卯 辰 巳 午 未 申
63 53 43 33 23 13 03
이 사주는 가을의 호수로서 중천에 해가뜨는 시간에 출생하였다면 좋은 사주라 할수 있다.
다행히 대운의 흐름이 火運으로 흘러 좋다.
또한 사주가 운동이나 예체능에서 소질을 발휘할수 있는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위의 마르코 사주와 비교를 해보면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체울수 있는 구조라서 아름답다.
마르코는 水고갈 부인은 火氣運부족 서로의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해 줄수 있어서 좋다.
부인은 어릴적부터 타고난 끼를 감출수 없어 혼전임신하여 일찍 결혼하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수 있는 구조로 태어났다.
다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것이 흠이다.
남편이 잘못하면 남편으로 보이지를 않는다. 잘못하면 남편을 무시할수 있는 성격도 가지고 있다.
총론 : 두 부부가 같이 大運의 흐름이 좋지를 못하다.
어떻게든 금년은 두사람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어느정도 이겨나가겠지만 내년이 문제다.
이런 운에서는 주말 부부가 되든지 하여 서로의 소중함을 느껴야만 서로를 인정하여 살아갈수 있다.
이 사주가 두 분모두 맞다면
2014년 서로가 다른길로 갈수있는 운이된다.
앞으로 5년이 두 사람사이에는 최대의 고비가 될것이다.
처음부부생활은 육체적인 사랑으로 살지만 그것은 길어야 3~5년이다.
육체적인 사랑이 식어지면 그다음순서가 부부싸움 가정불화다.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기자신의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기준으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때 상대방도 마음을 열것이
다,
노년의 부부들을 보면 연민의 정으로 산다고들 한다.
이 세상에 다투지 않고 사는 부부는 없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충분한 대화로 서로를 믿어줄때 그 가정은 화목할것이다.
두 부부 화해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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