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에게 정주고 몸주니 부모말을 듣지않는구나.
丙 己 辛 辛 坤命 空; 寅卯, 子丑
寅 酉 卯 酉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戌 酉 申 未 午 巳 辰
61 51 41 31 21 11 01
현재 29세 간호사로 모 대학 병원에서 근무하고있다.
간호대학을 나와 금년에 대학원에 진학하여 더욱 자신의 일에는 열심히 살아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남자가 문제다.
卯酉는 日月문이라 한다.
지금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아마 영업사원인가보다, 직업이야 어떻든 여자문제가 복잡하다.
한마디로 제비다. 여성등치는 ,,,,
그러나 본인은 남자를 처음사귀어 보는지라 맹탕이다.
남자또한 인물이 요즈음 말로 꽃남이란다.
이 여자성격이 착하고 단순하여 이 남자 하자는데로 하고 있다.
이것또한 운명으로 봐야하는가?
앞으로 일어날일들을 보면 ,,,,,
부모님들은 극구반대하고 있지만 자식이 말을 듣지않으니 , 결국은 자식낳고 이혼하고 자식을 남편처럼 여기고 살아가야 하는데, 時地에 또 남자가 기다리고 있으니 다시 재혼을 하겠지,
그러나 역시 대운의 흐름이 좋지않으니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반응형
'상담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소이장? (0) | 2013.02.22 |
---|---|
무남독녀 삼혼 (0) | 2013.02.20 |
남편대신 가장노릇 (0) | 2013.02.18 |
빙의 (憑依)가 된 아들 (0) | 2013.02.02 |
금년에는 부인이 밖으로 나가는 운 (0) | 201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