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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身弱官殺 혼잡

동영 도안 2012. 12. 24. 14:30

身弱 官殺 혼잡 사주특성.

 

乙  乙  ㅇ  庚

酉  卯  申  申

 

正編官殺 이 혼잡이다, 신약보다 오히려 身虛에 가깝다, 金剋木으로 총맞은 나무요 병들어 있다.

혼잡은 濁格으로 더러운 여자 더러운 남자로 몸에는 좋지못한 피가 흐르고 있다, 천격으로 밑바닥을 기는 인생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출생해야하고 또는 태어나면서부터 집안이 기울었다.

나를 극하는것이 官殺이니 천덕꾸러기다, 동네북이고 찾는 사람이 없다 왕따당한다.

사고무친이다, 일가친척들과도 인연이 없다.

항상 얻어맞으니(官殺)위축된 생활로 패기가 없다, 고로 몸에 병으로 고생한다, 몸다치고 불구가 염려된다.

사랑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성장했다, 이렇게 되면 정에 굶주린 사람인데 아주 단순한것이 특징이다, 정에 굶주린 사람은 밥한그릇 사주면 또는 선물하나 사주면 거기에 반한다.

비요즉빈(非夭卽貧)이다 일찍 죽지 않으면 가난하다.

 

밑바닥을 기고 천격으로 사니까 일찍죽는 자기 목숨을 부지하게 되는데 만약에 돈을 왕창벌게 되면 財生殺이 되니 죽는다, 이렇게 죽는운에 해결책은 재산을 줄여라 자식한테 모두주고 본인은 무일푼이라야 산다.

官殺혼잡사주가 제일 무서워 하는것이 매이다.

누명잘쓰고 납치 배신당하고 쫓겨난다.

직장변화가 많다 일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일을 겁낸다 또한 주변머리도 부족하다.

 

 

가정적으로는 처자에게 따돌림 당한다.

관상학적으로 왼쪽 눈꼬리에 점이 있으면 본인이 여자를 배신하고 오른쪽 눈꼬리에 점이 있으면 여자에게 배신당한다.

자식에게도 큰소리 못치고 산다.

타자양육으로 남의자식키워주는것은 (관살로서)-->조카 키워주는 것이고,

상식으로 남의자식키우는것은 성씨가 다르다 즉 재취로 시집온 여자가 전남편의 자식을 키우는

것이다.

양성득자이다, 두마누라 사이에서 자식얻는다.

사업하면 백전백패다.

재는 살을 생하므로 돈이 모두 재앙이 된다,또한 일주가 약해서 내돈못벌고 관리 능력이 없다.

말단직에서 해매고 혹 승진해도 능력부족으로 감당못한다.

창살없는 감방신세다 관살많은 사주 감옥가는경우도 누명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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